사람을 잃고 싶지 않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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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소 과분한 개인적인 욕심일 수도 있다는 것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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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일을 하는가, 어떤 생각을 하는가.
모두가 다 다르고,
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선택의 일들이겠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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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아닌,
사람을 대하는 마음.
그 따뜻함은
잊고 싶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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잃고 싶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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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깃에 스치는 짧은 인연이라도
그 짧은 순간의 소중함을 기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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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e.jiwoo 12/06 -
대세가 egloos 인것 같아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.
언젠가 개인 홈피를 개장할 날에 옮겨갈 수도 있겠지만,
하루하루, 그 날의 생각들을 다양하게 남겨보고 싶은 마음으로
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어보게 됐습니다.
첫 글을 남기는 지금.
그렇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.
제가 도전했던, 시도했던 일..
그 일에서 생긴일들에 대해
정확하게 어떻게 정의내리지 못하고 있는
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아쉬워서
그렇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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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.
어떻게 찾아오셨는지 모든 분들을 알 수 없겠지만,
지금부터라도 인연을 맺게 된 여러분과
첫 인사를 나누고자 합니다.
- e.jiwoo -
egloos. 그 첫 발자국